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위치 코리아 권력 남용 사건 (문단 편집) === 트위치 코리아의 반응 === 5월 29일, 트위치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공식 방송인 '스패너가 떴다' 스트리머 [[금다정]][* 한편 2020년 2월 4일 자로 그녀가 고인이 되었다는 부고가 전해졌다.] 편이 예정되어 있었고,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나마 트위치 코리아가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루트'''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몰려 있었다. 그러나 정작 당일 사건 이후 별다른 해명 없이 그대로 진행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다. 게다가 방송 관련 제재를 전혀 하지 않아서[* 구독이나 도네도 모두 뚫려 있었고, 무엇보다 채팅창에 팔로우 챗조차 되어있지 않았다.] 당연히 방송을 시청하는 많은 시청자들이 방송은 뒷전이고 채팅창을 불태우며 방송 중 해명을 요구했으나, 방송에 등장하는 운영자는 '모른다' 또는 '말하면 잘린다' 등으로 발언을 회피하였다. 이 직원은 트위치 코리아의 제일 신입 막내 직원(심지어 유부남)이라고 하는데, 이 때문에 막내 직원 내세워서 총알받이 세우고 진짜 '책임자'들은 뒤에서 입 닫고 숨어있다는 점에서 트위치 코리아의 해명 의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별개로 해당 스트리머인 금다정은 불타는 채팅창에 동요하지 않고 도네에 일일이 답변해주고 채팅창의 반응도 이해한다는 모습, 거의 멘탈이 나가서 진행을 포기하다시피 한 직원 대신 어떻게든 컨텐츠를 이끌고 나가는 진행 능력[* 미안하다며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종료하자는 직원을 다독이며 홍삼에 밥 말아먹기 벌칙 등을 스스로 제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을 보여주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금다정은 이 방송을 계기로 [[공혁준]]의 눈에 들면서 야망좌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당시 이 방송을 보던 공혁준이 금다정에게 카톡 아이디를 남겼기 때문.] 하지만 근 5개월이 넘게 아무런 입장 발표 없이 침묵을 지키다 사건이 좀 묻히는 것 같자 9월말에 은근슬쩍 스패너가 간다 공방을 다시 시작한 점은 상당히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https://tgd.kr/clips/387517|관련 클립.]] 결국 트위치 코리아는 3년간 스폰서로 나왔던 [[G-STAR|지스타]]도 출전을 포기할 정도로 활동이 위축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각종 대회를 유치하고 사장이 나서서 외부 활동을 했던 2019년 5월 이전에 비하면 확실히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활동을 하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